세스코, 의정부에 'EVC센터' 열어…발달장애인 28명 새 일자리 찾았다

세스코, 의정부에 'EVC센터' 열어…발달장애인 28명 새 일자리 찾았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장애인 고용의 새로운 모델

최근 환경 위생 기업 세스코가 의정부에 'EVC(E-S-G Value Center)센터'를 새롭게 개소하며 장애인 고용 확대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센터 설립은 단순한 기업 활동을 넘어, 발달장애인에게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닙니다. 기업이 가진 인프라를 활용해 장애인의 사회 참여를 이끌어내는 모델은 향후 더 많은 민간 기업이 장애인 고용을 고려할 때 참고할 수 있는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발달장애인 28명의 새로운 시작, EVC센터의 역할

이번에 새롭게 채용된 28명의 발달장애인들은 의정부 EVC센터에서 세스코의 핵심 업무인 위생 관련 소모품 관리 및 물류 지원 등의 직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발달장애인 당사자들에게는 본인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시스템이 구축된 환경에서 일할 기회가 주어졌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특히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당사자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하게 경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습니다.

실질적인 업무 환경과 적응 지원

발달장애인 고용에서 중요한 것은 채용 규모뿐만 아니라, 업무 적응과 지속 가능성입니다. EVC센터는 발달장애인 사원들이 직무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직무 교육과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일을 맡기는 것을 넘어,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직무 설계와 안정적인 업무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장기적으로 고용이 유지될 수 있도록 돕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발달장애인 가족들에게도 경제적 자립과 자녀의 사회적 성장을 기대하게 하는 큰 희망이 됩니다.

향후 전망과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

이번 세스코의 사례는 민간 기업이 장애인 고용 의무를 이행하는 방식이 점점 더 정교하고 진정성 있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향후 이러한 형태의 장애인 특화 사업장이 전국적으로 확대된다면, 발달장애인들의 취업 선택지는 넓어지고 사회적 편견은 더욱 완화될 것입니다. 기업은 양질의 인적 자원을 확보하고, 장애인 당사자는 전문성을 가진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상생의 가치가 우리 사회에 더욱 뿌리 깊게 정착되기를 기대합니다.

본 글은 뉴스 기사를 재구성한 정보 제공용 콘텐츠입니다. 구체적인 지원 대상, 신청 절차, 자격 요건 등은 반드시 관할 주민센터, 발달장애인지원센터 또는 관련 기관에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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